백년 대계는커녕 해마다 치르는 대학 수학능력시험 난이도 하나 제대로 잡지못해 널뛰기 출제로 수험생들을 골탕 먹여온 교육부가 올해는 아예 70만 수험생들로 하여금 어느 대학에 원서를 내야할지도 모를 일대 혼란에 빠뜨려놓았다.예상됐던 대로 올 수능 성적이 지난해에 논설위원실 yangbm@orgio.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백년 대계는커녕 해마다 치르는 대학 수학능력시험 난이도 하나 제대로 잡지못해 널뛰기 출제로 수험생들을 골탕 먹여온 교육부가 올해는 아예 70만 수험생들로 하여금 어느 대학에 원서를 내야할지도 모를 일대 혼란에 빠뜨려놓았다.예상됐던 대로 올 수능 성적이 지난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