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가 21일 개통식을 갖고 전구간 완전 개통됐다. 인천에서 목포까지 국토의 서부권을 잇는 대동맥인이 고속도로는 그동안 구호로만 요란했던 서해안 시대의 실질적인 초석을 놓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할것이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의 완공은 과 논설위원실 yangbm@orgio.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해안 고속도로가 21일 개통식을 갖고 전구간 완전 개통됐다. 인천에서 목포까지 국토의 서부권을 잇는 대동맥인이 고속도로는 그동안 구호로만 요란했던 서해안 시대의 실질적인 초석을 놓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할것이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의 완공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