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정쟁으로 지샌 국회가 드디어는 한 해 나라 살림 바탕이 될내년 예산안마저 새 회계연도 개시를불과 1주일 남겨놓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처리를 못한 채 엉뚱한 기 싸움만 벌이고 있으니 오직 황당할 따름이다.법정 시한인 지난 2일을 이미 훌쩍 넘겨버린 국 논설위원실 yangbm@orgio.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하루가 멀다하고 정쟁으로 지샌 국회가 드디어는 한 해 나라 살림 바탕이 될내년 예산안마저 새 회계연도 개시를불과 1주일 남겨놓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처리를 못한 채 엉뚱한 기 싸움만 벌이고 있으니 오직 황당할 따름이다.법정 시한인 지난 2일을 이미 훌쩍 넘겨버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