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오는 2003년까지 학급당 학생수 35명 감축 목표를 주된 내용으로하는 7·20 교육여건 개선계획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러나 온갖 무리와 부작용에도 불구, 결국 그 성취가 어려울 것으로 보아 지금이라도 이의 강행을 철회하는 게 옳을 듯 싶다.그간의 교대생 동맹 논설위원실 yangbm@orgio.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교육부가 오는 2003년까지 학급당 학생수 35명 감축 목표를 주된 내용으로하는 7·20 교육여건 개선계획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러나 온갖 무리와 부작용에도 불구, 결국 그 성취가 어려울 것으로 보아 지금이라도 이의 강행을 철회하는 게 옳을 듯 싶다.그간의 교대생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