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오는 2003년까지 학급당 학생수 35명 감축 목표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7·20 교육여건 개선계획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러나 온갖 무리와 부작용에도 불구, 결국 그 성취가 어려울 것으로 보아 지금이라도 이의 강행을 철회하는 게 옳을 듯 싶다.그간의 교대생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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