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신사년 한해가 다시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오늘 우리는 21세기 첫 해 2001년을 보내면서 실로 회한이 적지 않다. 전쟁의 세기, 20세기를 보내고 새 천년 21세기를 열면서 우리는 가슴 벅찬 희망을 노래했다.지구촌 인류 문명은 오랜 갈등과 대립 그리 논설위원실 yangbm@orgio.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01년 신사년 한해가 다시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오늘 우리는 21세기 첫 해 2001년을 보내면서 실로 회한이 적지 않다. 전쟁의 세기, 20세기를 보내고 새 천년 21세기를 열면서 우리는 가슴 벅찬 희망을 노래했다.지구촌 인류 문명은 오랜 갈등과 대립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