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임오년 새 해가 밝았다. 21세기 두 번째 해를 맞는다. 오늘 우리는새 해, 새 아침을 맞으면서 실로 가슴 벅찬 희망과 기대에 넘친다.올해는 유난히 안팎으로 빅 이벤트가 겹쳐 예정되어 있는 해가 되어 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앞으로 반 십년 국운의 장래를 논설위원실 yangbm@orgio.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02년 임오년 새 해가 밝았다. 21세기 두 번째 해를 맞는다. 오늘 우리는새 해, 새 아침을 맞으면서 실로 가슴 벅찬 희망과 기대에 넘친다.올해는 유난히 안팎으로 빅 이벤트가 겹쳐 예정되어 있는 해가 되어 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앞으로 반 십년 국운의 장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