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동계 오륜 주개최지 유치작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전북도정이 심각한 혼돈과 누수현상에 빠져들고 있다. 10년 유치운동의 실패에 따른 책임론과 도민들의 실망감도 문제지만 그동안 전북도의 상황대처방식과 수습능력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도정에 대한 도민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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