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북한을 통한 중국관광객의 육로수송 문제와 평양 아리랑축전에 대한 남한 관광객 육로참관문제를 놓고 야당은 물론 중앙언론의 곱지 않은 눈총이 쏟아지고 있다. 경의선 북측구간 공사를 마무리, 월드컵기간내 중국 관광객을 육로로 수송하기에는 공사 논설위원실 netdslee@dslee.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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