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북한을 통한 중국관광객의 육로수송 문제와 평양 아리랑축전에 대한 남한 관광객 육로참관문제를 놓고 야당은 물론 중앙언론의 곱지 않은 눈총이 쏟아지고 있다.
경의선 북측구간 공사를 마무리, 월드컵기간내 중국 관광객을 육로로 수송하기에는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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