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개최지 명칭은 물론 대부분 주요설상 경기를 강원에 배분한 KOC의 2010
년 동계오륜 유치 결정에 대해 그간 거센 반발을 보여왔던 전북도의회가 마침내 이를 수용키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북도의회는 23일 의원 간담회를 갖고 KOC 결정 수용 여부와 유종근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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