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명동 화재사건에 이어 딱 1년 4개월만에 또 다시 군산에서 1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지는 윤락가 화재가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개복동 화재사건은 지난 2000년 최창살 감금 윤락으로 전국민을 경악시켰던 대명동 화재현장에서 불과 400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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