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명동 화재사건에 이어 딱 1년 4개월만에 또 다시 군산에서 1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지는 윤락가 화재가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개복동 화재사건은 지난 2000년 최창살 감금 윤락으로 전국민을 경악시켰던 대명동 화재현장에서 불과 400m 거리 논설위원실 netdslee@dslee.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산 대명동 화재사건에 이어 딱 1년 4개월만에 또 다시 군산에서 1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지는 윤락가 화재가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개복동 화재사건은 지난 2000년 최창살 감금 윤락으로 전국민을 경악시켰던 대명동 화재현장에서 불과 400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