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개복동 화재 하룻만에 사건을 축소 왜곡시키고 있다는 시민·여성단체들의 질책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비상구가 봉쇄되고 창문이 폐쇄된 가운데 12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당국이 책임모면, 책임회피에 급급하고 있다는 비난이다. 실제 논설위원실 netdslee@dslee.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산 개복동 화재 하룻만에 사건을 축소 왜곡시키고 있다는 시민·여성단체들의 질책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비상구가 봉쇄되고 창문이 폐쇄된 가운데 12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당국이 책임모면, 책임회피에 급급하고 있다는 비난이다.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