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개복동 화재 하룻만에 사건을 축소 왜곡시키고 있다는 시민·여성단체들의 질책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비상구가 봉쇄되고 창문이 폐쇄된 가운데 12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당국이 책임모면, 책임회피에 급급하고 있다는 비난이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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