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도청에서 진홍 정무부지사와 국내외 탄소산업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탄소밸리 완성도제고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전북 탄소산업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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