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가 법인세 징수액 1%를각 정당에 주어 이를 정치자금으로 쓰
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한다. 물론 전제조건이 있다. 이 같이 할 때 정치권은 기업들로부터 어떤 정치자금도받지 않으며 선거 등은 철저히 공영제로 한다는 것이다.때마침 전경련 등 경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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