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이 활개를 펴고 의기 양양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활동하는 사회가 되어야 기업이 번창하고 사람들이 모여들며 경제가 활력을 얻어 모두가 잘 사는 고장, 풍요로운 전북이 될 수 있다. 기업인이 의기소침하여 몸을 낮춰 움추리고뒤로 숨어드는 한, 기업은 쇠퇴하고 경제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업인이 활개를 펴고 의기 양양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활동하는 사회가 되어야 기업이 번창하고 사람들이 모여들며 경제가 활력을 얻어 모두가 잘 사는 고장, 풍요로운 전북이 될 수 있다. 기업인이 의기소침하여 몸을 낮춰 움추리고뒤로 숨어드는 한, 기업은 쇠퇴하고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