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공고까지 낸바 있는 전북은행의 2001년 영업 실적이 사실은 389억 원이란 거액의 적자를 낸 것으로 드러나 주총을 며칠 앞두고 황급히 결산보고를 수정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은행 회계가 과연 이럴 수도 있을까 싶다. 전북은행은 부실기업 대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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