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울 운항 노선의 폐지 요청이 건교부에 의해 반려됐는데도 대한항공이 운항 중단을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제주와 서울을 하루 1편 씩 운항하면서 항공 오지 전북의 하늘 길을 가까스로 지켜주고 있는 게 자칫 그나마 꽉 막혀버릴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는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산~서울 운항 노선의 폐지 요청이 건교부에 의해 반려됐는데도 대한항공이 운항 중단을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제주와 서울을 하루 1편 씩 운항하면서 항공 오지 전북의 하늘 길을 가까스로 지켜주고 있는 게 자칫 그나마 꽉 막혀버릴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