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와 전북개발공사가 개발공사의 존폐문제를 놓고 심각한 마찰을 빚고 있다 한다.각각 자기에게 유리한 법적 해석을 내세우며 아전인수식 주장만 되풀이하고있다는 것이다.하나의 공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느냐는 근본적인 문제를 놓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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