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1개월을 맞은 발전노조 파업 사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정부가 공권력을 투입, 농성중인 노조원을 강제 해산한데 이어 발전 5사는 직무 미 복귀 노조원에 대한 해고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한다.
발전사들이 해고 대상 노조원들에 현행 징계절차에 따라 3차례 해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