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1개월을 맞은 발전노조 파업 사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정부가 공권력을 투입, 농성중인 노조원을 강제 해산한데 이어 발전 5사는 직무 미 복귀 노조원에 대한 해고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한다. 발전사들이 해고 대상 노조원들에 현행 징계절차에 따라 3차례 해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파업 1개월을 맞은 발전노조 파업 사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정부가 공권력을 투입, 농성중인 노조원을 강제 해산한데 이어 발전 5사는 직무 미 복귀 노조원에 대한 해고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한다. 발전사들이 해고 대상 노조원들에 현행 징계절차에 따라 3차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