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 축구대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도민들의 열기는전혀 살아나지 않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들은 바삐 움직이고있는지 몰라도 일반 시민들의 입장에선느낌조차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이러다간 누가 주인이고 누가 손님인지 모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 축구대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도민들의 열기는전혀 살아나지 않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들은 바삐 움직이고있는지 몰라도 일반 시민들의 입장에선느낌조차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이러다간 누가 주인이고 누가 손님인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