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무질서한 광고물 정비에 나선 전주시가 시내의 점(占)집 깃발을 단속할것이냐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는 보도다.현재 전주시내에는 속칭 점집이 8백여 가구에 이른다고 하며 이들 점집 마당에는 대부분 무가(巫家)의 상징인 대나무 깃대에 흰색이나 빨간색 또는 만(卍)자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불법 무질서한 광고물 정비에 나선 전주시가 시내의 점(占)집 깃발을 단속할것이냐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는 보도다.현재 전주시내에는 속칭 점집이 8백여 가구에 이른다고 하며 이들 점집 마당에는 대부분 무가(巫家)의 상징인 대나무 깃대에 흰색이나 빨간색 또는 만(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