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15일 진안군이 영하 17.5도를 기록하며 올 겨울 최저기온을 갱신한 가운데 한낮에도 영상을 회복하지 못하는 강추위에 전주천이 꽁꽁 얼어가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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