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았던 민주당 전북도지부 지사 공천 후보 경선이 막을 내렸다. 결과는 강현욱 후보에 승리를 안겼으나 패배한 정세균 후보에 35표, 총 유효 투표수 1% 미만 간발의 표차다. 83%가 넘는 투표율이 말해주듯 선거인단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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