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았던 민주당 전북도지부 지사 공천 후보 경선이 막을 내렸다. 결과는 강현욱 후보에 승리를 안겼으나 패배한 정세균 후보에 35표, 총 유효 투표수 1% 미만 간발의 표차다. 83%가 넘는 투표율이 말해주듯 선거인단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드러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도민들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았던 민주당 전북도지부 지사 공천 후보 경선이 막을 내렸다. 결과는 강현욱 후보에 승리를 안겼으나 패배한 정세균 후보에 35표, 총 유효 투표수 1% 미만 간발의 표차다. 83%가 넘는 투표율이 말해주듯 선거인단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