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으로 다가선 전북도내 지방선거가 이번에도 결국 민주당 집안 잔치판으로 가고 있어 지역구도 정당정치현실 속 지방선거의 정당 공천 의미를새삼 되짚어 보지 않을 수 없게 한다.우선 광역단체장 후보부터 정당 공천은 민주당 공천 후보 1명에 그치고 있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 달 앞으로 다가선 전북도내 지방선거가 이번에도 결국 민주당 집안 잔치판으로 가고 있어 지역구도 정당정치현실 속 지방선거의 정당 공천 의미를새삼 되짚어 보지 않을 수 없게 한다.우선 광역단체장 후보부터 정당 공천은 민주당 공천 후보 1명에 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