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부안 접경지역 앞 바다에서 고려청자가 무더기로 발견된 이후 이들해저유물을 노리는 도굴꾼들이 활개를치고 있다 한다. 일부 도굴꾼들은 불법어로장비를 동원, 바다 바닥을 훑고 다니는 바람에 아까운 문화재가 파손되고있다는 것이다.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일이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산과 부안 접경지역 앞 바다에서 고려청자가 무더기로 발견된 이후 이들해저유물을 노리는 도굴꾼들이 활개를치고 있다 한다. 일부 도굴꾼들은 불법어로장비를 동원, 바다 바닥을 훑고 다니는 바람에 아까운 문화재가 파손되고있다는 것이다.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