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부안 접경지역 앞 바다에서 고려청자가 무더기로 발견된 이후 이들
해저유물을 노리는 도굴꾼들이 활개를치고 있다 한다. 일부 도굴꾼들은 불법어로장비를 동원, 바다 바닥을 훑고 다니는 바람에 아까운 문화재가 파손되고있다는 것이다.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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