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초제조창 폐창이 기정사실화 되는 모양이다. 담배인삼공사가 폐창 이후의 부지활용 방안에 대한 용역의뢰에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도내 정치인들도 시민들이 희망하는 방향으로 개발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만 봐도 제조창의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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