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4대 지방선거 투표 날이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서 있다. 그런데도 우리 주변에서 선거 열기를 좀처럼 느껴보기가 힘들다. 후보들과 선거운동원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는 정치인들만이 바쁘게 움직일 따름, 정작 유권자들은 이에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거리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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