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 측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는 유
종근지사 명의의 조화가 순직교육자 추모제에까지 진열돼 시민들의 눈총을 받았다는 이야기다. 행사 관계자들이 무의식적으로 내다놓은 것인지 아니면 전북도에서 의전차원에서 보낸 것인지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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