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맞아 일부 단체장 후보들이 대학설립과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과 관련, 비판논란이 일고 있다 한다. 특히 현재 있는 대학들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판에 이 같은 실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비현실적 공약이란 지적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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