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맞아 일부 단체장 후보들이 대학설립과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과 관련, 비판논란이 일고 있다 한다. 특히 현재 있는 대학들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판에 이 같은 실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비현실적 공약이란 지적도 제기된다.그리고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13 지방선거를 맞아 일부 단체장 후보들이 대학설립과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과 관련, 비판논란이 일고 있다 한다. 특히 현재 있는 대학들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판에 이 같은 실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비현실적 공약이란 지적도 제기된다.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