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과 남원, 무주 등 도내 내륙과 동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3일 전주 중앙성당 횡단보도에서  머플러와 모자, 마스크, 장갑 등 방한 용품을 착용한 시민들이 찬바람을 피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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