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문제가 이해당사자 사이의 첨예한 시각 차이만
노정 한 채 진척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한다.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범위와 지정시기가 초점으로 등장하고 있다는데 서로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는형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단적으로 말하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