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북도당이 24일 전주 남부시장에서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친 가운데 김광수도당위원장과 정진숙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재래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재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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