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의원 5명 중 1명에 한해 당선 무효형을 선고한 24일 서울고법 항소심 공판에 대한 한나라당 김용균 의원의 발언은 이나라 정당들에 팽배해 있는 지역주의병폐가 드디어는 사법부 판결까지 같은시각으로 재단하려 하는 위험 천만의지경에 이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의원 5명 중 1명에 한해 당선 무효형을 선고한 24일 서울고법 항소심 공판에 대한 한나라당 김용균 의원의 발언은 이나라 정당들에 팽배해 있는 지역주의병폐가 드디어는 사법부 판결까지 같은시각으로 재단하려 하는 위험 천만의지경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