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열광해 온 한국의 월드컵 축제에 기어이 북한이 찬물을 끼얹고 나선 지난 29일 서해 무장도발 사건은 다시 한번 우리가 북한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해 주고 있다.북한군은 이날, 서해서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들어와 우리 해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온 국민이 열광해 온 한국의 월드컵 축제에 기어이 북한이 찬물을 끼얹고 나선 지난 29일 서해 무장도발 사건은 다시 한번 우리가 북한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해 주고 있다.북한군은 이날, 서해서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들어와 우리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