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둔 25일 전주 교동원광어린이집에서 세배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참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원생들이 고사리손을 모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소리로 세배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설을 앞둔 25일 전주 교동원광어린이집에서 세배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참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원생들이 고사리손을 모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소리로 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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