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전북교육 4년을 책임지고 나갈 교육위원을 선출하게 되는데 유권자인 학운위원들의 관심이 극히 저조,자칫 실패작 선거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한다. 특히 대부분의 출마 자들이 교육위원의 자질로 도덕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당락엔 전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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