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전북교육 4년을 책임지고 나갈 교육위원을 선출하게 되는데 유권자인 학운위원들의 관심이 극히 저조,자칫 실패작 선거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한다. 특히 대부분의 출마 자들이 교육위원의 자질로 도덕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당락엔 전혀 영향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번 주에는 전북교육 4년을 책임지고 나갈 교육위원을 선출하게 되는데 유권자인 학운위원들의 관심이 극히 저조,자칫 실패작 선거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한다. 특히 대부분의 출마 자들이 교육위원의 자질로 도덕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당락엔 전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