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에 인파가 넘쳐난 가운데 30일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에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한파로 뚝 떨어진 기온에도 탐방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설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에 인파가 넘쳐난 가운데 30일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에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한파로 뚝 떨어진 기온에도 탐방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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