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이전 문제가 적정부지를 찾지 못해 전혀 진척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한다. 특히 역대시장 후보들마다 버스터미널 이전을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선거가 끝나자 마자흐지부지 되기 일쑤였다는 것이다.버스터미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