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후부터는 마늘 수입을 제한하지 않기로 중국 정부와 협정을 맺어 놓고도 이를 숨겨온 정부 당국 처사에 농민들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농민들은 긴급수입제한 조치의 4년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으나 과연 그 같은요구가 실현될 것인가는 의문이 아닐수 없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03년 이후부터는 마늘 수입을 제한하지 않기로 중국 정부와 협정을 맺어 놓고도 이를 숨겨온 정부 당국 처사에 농민들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농민들은 긴급수입제한 조치의 4년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으나 과연 그 같은요구가 실현될 것인가는 의문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