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1차 전라북도평생교육협의회가 1일 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평생교육 전문가들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생학습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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