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관 중인 쌀 재고를 시급히 처리하지 않으면 올 가을 추곡수매 후 보관 대란이 예상된다고 한다. 전북의 경우,6월 30일 현재 보관 양곡이 42만여 톤으로 정부양곡창고와 농협창고 등 가용창고 보관 능력 총량 53만여 톤의 80%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관 여력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재 보관 중인 쌀 재고를 시급히 처리하지 않으면 올 가을 추곡수매 후 보관 대란이 예상된다고 한다. 전북의 경우,6월 30일 현재 보관 양곡이 42만여 톤으로 정부양곡창고와 농협창고 등 가용창고 보관 능력 총량 53만여 톤의 80%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관 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