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안전관리위원회가 2일 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교육청, 경찰청, 국토관리청, 해양수산청, 안전관련 공사·공단 등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장이 참석해 2017년 전라북도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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