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주 한옥마을의 한 골목입구에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을 지난걸 아는지 꽃망울을 터트려 빗방울을 머금고 자태를 뽐내고 있는 봄의 전령 매화가 탐방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5일 전주 한옥마을의 한 골목입구에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을 지난걸 아는지 꽃망울을 터트려 빗방울을 머금고 자태를 뽐내고 있는 봄의 전령 매화가 탐방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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