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 정운찬총장이 신입생 모집의 전국 지역할당제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교육계에 뜨거운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총장 구상은 앞으로 서울대 신입생 모집 정원 일부를 지역별 인구비례 또는 군별 1~2명으로 모두 몇백 명 정도를 할당 충원하는 것으로 알려지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대학 정운찬총장이 신입생 모집의 전국 지역할당제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교육계에 뜨거운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총장 구상은 앞으로 서울대 신입생 모집 정원 일부를 지역별 인구비례 또는 군별 1~2명으로 모두 몇백 명 정도를 할당 충원하는 것으로 알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