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한지 1주일도 지나지 않은 전통문화센터의 일부 시설물에서 하자가 발생하는 등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다.
전주시의 행사일정에 맞추느라 무리하게 개관을 서두른 감도 없지 않다고
하니 행정책임도 적지 않은 것 같다. 한쪽에선 보수공사도 진행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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