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전 총리 지명자에 이어 장대환 총리 지명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28일 또다시 부결됐다. 이로써 헌법기관인 국무총리 부재 현상이 50일 가까이되고 있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국정 공백의 지속이 불가피해졌다.
그렇지 않아도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아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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