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세계소리축제가 어제 대단원의막을 내렸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초라한 모습을 보여준 게 올 축제라는평가다. 대대적인 개편이 없는한 축제의의미조차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란 지적이다.
세계소리축제는 유종근 전임지사 시설 기획됐던 행사인데 당시에도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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