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원들이 시의회 내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불미스런 사건이 벌어진 모양이다. 그것도 시의회의 간부자리를 맡고있는 사람들끼리 벌인 싸움이었다고 한다. 시민들의 대표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치부를 드러낸 셈이어서 적지 않은 후유증도 예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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