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이 조업중단에 들어간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전북도는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한다.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마다 서로 떠넘기기식 태도로 일관, 과연 전북경제를 책임질 만한 행정기관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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