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이 조업중단에 들어간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전북도는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한다.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마다 서로 떠넘기기식 태도로 일관, 과연 전북경제를 책임질 만한 행정기관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군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이 조업중단에 들어간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전북도는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한다.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마다 서로 떠넘기기식 태도로 일관, 과연 전북경제를 책임질 만한 행정기관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