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경주마육성목장 조성사업이 철회 위기를 맞고 있다 한다. 마사회가 건설일정 수립불가를 이유로 사업중단의사를 장수군에 통보했다는 것이다. 지역균형 개발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정치권의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다.마사회는 2005년 4월에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수 경주마육성목장 조성사업이 철회 위기를 맞고 있다 한다. 마사회가 건설일정 수립불가를 이유로 사업중단의사를 장수군에 통보했다는 것이다. 지역균형 개발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정치권의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다.마사회는 2005년 4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