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가 ‘절실하게 묻고 현장에서 답을 구하다’라는 슬로건으로 10일 고창군을 첫 방문지로 시작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박우정 고창군수가 전국장애인 문화예술인 대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상하 아름다운마을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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